가스공사, 국내 최초 ‘LNG 냉열 활용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 마련 한국가스공사(사장 최연혜)는 지난 3월, 국내 최초로 ‘LNG 냉열 활용을 통한 전력 및 화석연료 사용 절감 사업’에 대한 방법론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월24일 밝혔다. 냉열 : 영하 162℃의 LNG가 기화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함 ‘방법론’은 조경만 기자 2024-04-24 13:51:39